ARTIST INFO
소프라노 손나래는 현재 독일 함부르크 국립오페라(Hamburgische Staatsoper)의 전속 솔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6/27 시즌 푸치니 라 보엠의 무제타, 베르디 가면무도회의 오스카, 토비아스 크라처(Tobias Kratzer)의 신작 프로덕션으로 선보이는 로시니 기욤 텔의 제미, 그리고 고든 캄페(Gordon Kampe)의 슈퇴르테베커(Störtebeker) 세계 초연에서 비기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바이에른 국립오페라(Bayerische Staatsoper)에서 로시니 라 체네렌톨라의 클로린다 역으로 출연하며, 서울 예술의전당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베르디 루이자 밀러의 타이틀롤 루이자를 노래한다.
최근 시즌 함부르크 국립오페라에서는 베르디 팔스타프의 나네타, 훔퍼딩크 헨젤과 그레텔의 그레텔, 베버 마탄의 사수의 엔헨, 베르디 루이자 밀러의 타이틀롤 루이자, 모차르트 돈 조반니의 돈나 안나, 비제 카르멘의 미카엘라를 비롯해 진은숙의 오페라 달의 어두운 면(Die dunkle Seite des Mondes) 세계 초연에서 빛의 소녀(Das Lichte Mädchen) 역을 맡았다. 또한 지난 2025년 국립오페라단(Korea National Opera)에서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 역으로 데뷔하며 국내 무대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세계적인 지휘자 켄트 나가노(Kent Nagano), 아담 피셔(Ádám Fischer), 마시모 자네티(Massimo Zanetti), 리카르도 미나시(Riccardo Minasi), 요하네스 프리치(Johannes Fritsch) 등과 호흡을 맞춰왔으며, 세계 오페라계의 주요 연출가인 아힘 프라이어(Achim Freyer), 칼릭스토 비에이토(Calixto Bieito) 등과의 작업을 통해 폭넓은 레퍼토리와 무대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예술적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